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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초기증상과 맹장염에 대해 알아보자.

맹장염의 초기증상과

증상,원인,치료,예방등

맹장염에대한 모든것을 살펴보자.

맹장염은 사실 잘못된 명칭입니다. 충수염이 맞는데. 이 충수염은 맹장끝에 6~9CM 길이로 달린 충수 돌기에 염증이 발생하는것이다.


진행된 도에따라 ▲조기 충수염 ▲화농성 충수염 ▲괴저성 충수염 ▲천공된 충수염등으로 분리되고 최근 만성 충수염도 발생하고있다고하는데 이는 항생제와 수액치료가 발달함에 따라 그렇다고 합니다.

맹장염(충수염)의 원인은 도대체 뭘까?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현재는 충수돌기 개구부가 폐쇄되면서 시작되는것으로 알려져있다고합니다.

맹장염의 증상은?


맹장염(충수염)의 증상은 95%이상 복통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외에 식욕 부진이나, 오심이 있다고하는군요. 구토의경우도 80%의 높은 확률로 있으며,

복부 압통혹은 발열이 있다고도 합니다. 맹장염 초기증상은 상복부 통증이 애매모호하게 있다고하는데, 상복부에서 차츰 우측 하복부로 국한되어 통증이 발생한다고하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꼭 이런식으로 통증이 생기는것만이 아닌 비전형적으로 증상이 나타날수도있습니다.

맹장염은 충수돌기의 위치에 따라서 각기다르게 통증을 느끼는데 ▲우측 옆구리에 통증이 생길수도있고 ▲충수돌기가 골반내에 위치해있을경우 치골위쪽자리가 모호하게 불편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 설사,변비, 복막염등이 주 증상으로도 나올수있다고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맹장염 확인방법


이학적 검사상 특징적으로 우측 하복부를 눌렀을경우 통증이 발생한다고 알려져있으며, 눌렀다가 손을 뗄때 통증이 심해지는 발발통이 관찰된다고합니다.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하면 백혈구수가 증가되어있음을 확인할수있고 충수돌기에 구멍(천공)이 난경우 더욱 수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복부 초음파나 복부CT를 한다면 천공여부, 농양형성유무등을 쉽게 확인할수있다고하니 이런 증상들이 지속된다면 병원방문을하길 권합니다.

맹장염 예방방법


아쉽게도 맹장염(충수염)을 예방할수있는 방법은 없다고합니다. 맹장염(충수염)이 발생되었다면 지체없이 빠른 수술을 하는것이

수술후에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기에 빠른 병원방문을하여 의사의 지시에 따르는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수술이후 당분간 금식을 하지만, 퇴원한이후 특별히 피해야할 음식은 없다고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