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면 에어백이 펴지는 신박한 스마트폰 케이스 "LANDESSCHAU"

 

독일 대학생이 개발한 스마트폰 케이스가 화제입니다. 스마트폰을 떨어트려 액정이 깨진경험을 해본분들이 정말 많을것으로 예상되는데, 떨어질때 자동차 에어백같은게 보호해주면 얼마나좋을까? 이런 생각해본분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상상만했던 신박한 스마트폰케이스를 실제 만들어낸 독일 대학생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신박한 스마트폰 케이스는 센서가 탑재되어있는데 스마트폰이 떨어지는것을 감지하고, 떨어진다고 판단이되면 스마트폰 케이스 안에 말려있던 8개의 얇은 금속판이 스마트폰 네 모서리에서 펴지면서 스마트폰을 보호하는 구조입니다.

 

 

한번 펴지면 다시 사용못할것이라 생각할수도있지만, 이 금속판드은 다시 케이스안으로 집어넣어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정말 놀라운 아이디어 입니다. 현재 독일 대학생이 만든 이 신박한 스마트폰 케이스는 독일 메카트로닉스 학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을정도로 아이디어를 높이사고있는데, 사진상으로는 조금 조잡해보이긴 하는군요.

 

 

제품자체의 퀄리티를 높여 오는 7월 킥스타터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하니 관심있는분들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